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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다시 보는 브랜드

  • 2018.12.05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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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만든 첫 번째 브랜드북, 커버낫(COVERNAT) 편. 브랜드가 컬렉션을 통해 담지 못한 이야기부터 소비자가 마주하는 상품 뒷편의 모습을 담고자 한 무신사 브랜드북의 1편은 10주년을 커버낫(COVERNAT)과 함께 했다. 로컬 스트릿웨어 브랜드로 가장 탄탄하게 성장해온 커버낫의 제품은 물론 만드는 이와 팬들까지 모든 면모를 이 책 한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 읽어버린 후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할 만큼 충분히 예쁜 책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의 무릎 담요까지. 커버낫 팬이라면 이것 없이 넘어갈 수는 없지 않을까?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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