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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목은 그만

  • 2018.11.28 1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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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넥을 입으면 니트 올이 목의 피부에 걸려 따가울 때가 간혹 있다. 이러한 불편을 견디기 힘들어 터틀넥을 멀리했는데 마침 괜찮은 걸 하나 발견했다. 바로 에디션(EDITION)의 솔리드 터틀넥. ‘섬유의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한 캐시미어를 울과 섞어 사용한 것. 캐시미어가 지닌 부드러움과 포근함은 기본, 울 특유의 견고함으로 인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일 없이 형태를 유지한다. 그렇고 그런 니트만 입다가 높은 퀄리티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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