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Incase)의 ‘시티 브리프(CITY BRIEF)’. 근본적인 용도에 충실한 가방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특히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케이스 같은 경우 더욱 그렇다. 슬림한 실루엣과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면 충분하다. 그런 측면에서 인케이스는 10년 이상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다. 절제의 실루엣,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덜어내 질리지도 않을 듯하다. / 에디터 : 전해인
- 태그 :
- BRIFECASE
- INCASE
- 브리프케이스
- 인케이스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