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친구 중에서 키도 조금 작고, 하는 짓마다 마냥 귀여운 친구 있지? 그런 친구에게는 앙트레브의 스카이 로즈 화이트 퍼 백팩이 찰떡이야! 자꾸만 쓰다듬고 싶은 귀여운 가방이지. 이걸 메면 마치 자그만 토끼를 등에 업은 듯한 모양이라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마냥 귀엽고 싶은 날에는 앙트레브를 메보자. 스타일에 러블리함을 한 스푼 더해줄 치트키가 될 테니까! 학교에서 가장 독특한 가방을 메고 다니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될 수도 있어. 모르는 사람도 네 가방을 한 번쯤 만져보고 싶을걸?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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