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앉아 있다 발견한 한 가지. 옷 좀 입는 패피는 노트북 파우치도 아무거나 쓰지 않는다는 것. 아무도 신경 안 쓸 거라 생각하기 쉬운 사소한 아이템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한다는 거지. 샤론6 노트북 파우치를 보면 알 수 있어. 독특하고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을 담은 파우치지. 예쁘기만 한 거 아니냐고? 도톰한 완충제가 적용돼 디지털 기기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또 내부에는 보드라운 극세사 안감을 넣어 기기 표면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해준다고! 놀라기는 아직 일러. 양쪽에 고리가 달려 있어 스트랩을 연결해주면 크로스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한 번 쓰고 나면 앞으로 평범한 노트북 파우치는 눈에 안 들어올걸?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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