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브랜드와 공격적인 컬래버를 이어나가고 있는 리복 컬래버레이션. 이번에는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와 베이프의 창업자 니고가 함께 만든 브랜드인 BBC 아이스크림과 손잡고 퀘스천 농구화를 선보였어. 퀘스천 시리즈는 미국 프로 농구에서 활약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대표 선수 앨런 아이버슨의 시그니처 농구화야. 곳곳에 담배꽁초 그래픽을 더해 위트 있게 디자인했고 뒤축 아웃솔에는 BBC의 로고 패치를 담았지. 스카이블루를 포인트 컬러로 더해서 더욱 신선해. 스토리가 있는 스니커즈는 더욱 소장 가치가 높은 거 알지?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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