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의 무늬만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는 아디다스. 7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클래식한 디자인의 기능성 아이템을 선보이며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테면 90년대 실루엣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토션 트레디악과 렉시콘, 80년대 농구화에서 영감을 얻은 캠퍼스 등을 이야기할 수 있다. 아디다스의 헤리티지를 몸소 느껴보고 싶다면 올가을 스니커즈로 선택해보자. / 에디터 : 최해리
- 태그 :
- ADIDAS
- LXCON
- SNEAKERS
- 러닝화
- 렉시콘
- 스니커즈
- 아디다스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