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입는 옷의 무게만으로도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 그래서 가방 같은 건 더더욱 메기 싫어지고는 하지. 이럴 때 외투에 주머니가 많이 달려 있는 옷이 있으면 참 유용해. 커스텀어클락의 컨템포러리 에어 포스 패딩처럼 말이지. 양손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은 물론, 양쪽 가슴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스마트폰, 카드, 열쇠 등 외출 시 필요한 간단한 소지품은 충분히 넣고 다닐 수 있어. 가방 메기 귀찮은 날 입어주면 좋겠지?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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