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 특징, 말투 등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후각에 예민한 에디터는 향으로 그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와 함께 만든 더블유드레스룸의 향수가 눈길을 끈 것도 이 때문이다. 향수마다 독특한 향을 지녀, 개인이 가진 이미지와 분위기를 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인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고 싶은 날 사용해보면 어떨까.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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