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시즌에 입는 숏 팬츠는 리버스 서울의 마이 미스테이크 하프 팬츠처럼 마주치는 순간부터 시원해야 한다. 빈티지 매력의 타이다이 패턴에 라벤더, 핑크, 그린, 차콜 등 매력적인 컬러를 더해 완성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 여름에 입기 좋은 경쾌한 길이와 부드러운 코튼 100% 소재로 완성했다. 심플한 오버사이즈 로고 반소매 티셔츠와 함께 매치해 시원한 스트릿 무드로 연출한다면 이 구역의 여름 옷잘러는 바로 나!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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