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슈즈! 패피들이 스니커즈에 매달리는 이유지. 여름이니까 스니커즈 말고 샌들로 스타일 살리는 건 어때? 요즘 유행하는 비슷한 디자인의 샌들 말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도전해보자. 바로 리복 X 플레져스 비트닉 샌들! 리복이 미국의 스트릿 브랜드 플레져스와 손을 잡고 만든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이야. 발등에 거미줄 자수를 수놓아서 포인트 주기 딱 좋지. 벨크로에는 플레저스의 로고를 더해서 미국 감성도 느낄 수 있어. 모두 네 발만 보게 될걸?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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