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 하나면 로맨틱한 무드의 코디도 어렵지 않다. 유니크한 레이스 칼라와 퍼프소매 등으로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더한 시눈의 베르가못 드레스라면 아마 조금 더 쉬워질 것이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부담스럽지 않은 러플은 걸리시한 포인트로도 합격. / 에디터 : 남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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