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100만원 단위를 호가하는 프리미엄 스니커즈라 할지라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컨버스의 척 테일러 아닐까? 겨우 10만원 남짓한 이 스니커즈의 매력은 무궁무진하지.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부터 블랙핑크 제니까지,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어 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척 테일러! 이번 시즌 컨버스가 트렌디한 컬러의 새 옷을 입은 아이템을 발매했어. 특히 노마드 카키는 명랑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컬러로, 비비드한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지! 캐주얼, 클래식, 스트릿 어떤 룩과도 찰떡 케미를 보여주니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거야.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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