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소재만큼 매력적인 소재는 또 없을 거야. 속이 훤히 다 보이는데 왜 좋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사실 속을 내 맘대로 채워서 얼마든지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 아침마다 어떤 아이템을 넣을지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고. 파우치, 에어팟, 지갑 등 평소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의 컬러를 고려해서 넣는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어. 카드 지갑도 커스터마이징하기 좋아. 외국 지폐나 감각적인 디자인의 체크카드를 맨 앞에 꽂으면 색다른 기분도 들 거야.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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