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까불기 좋아하던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차분하고 진지해진 모습으로 나타나면 어떨 것 같아?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다가도 ‘이런 면이 있었네!’ 하고 더 마음이 갈 것 같아. 피스워커(PIECE WORKER)의 클래시너리 데님 팬츠도 우리가 익숙하게 알던 데님의 모습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이미지로 변했어. 항상 편하고 캐주얼하게 즐겼던 데님이 이렇게 댄디한 매력도 있었네? 고급스러운 에크루 컬러에 테이퍼드 핏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니까 오히려 슬랙스보다도 더 진중한 느낌이 들어. 셔츠와 함께 입으니 갖춰 입은 느낌까지 들고 말이야. 데님 팬츠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클래시너리 데님 팬츠 강력 추천이야!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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