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어록 중에 이런 말이 있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덥다고 느껴질 때 급하게 여름옷 고르지 말고 지금부터 쟁여놓자고! 나중에 땀 뻘뻘 흘리기보다는 지금부터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의 퍼티그 쇼츠로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길이가 짧은 만큼 통풍도 잘 돼서 더운 여름에 느껴지는 찝찝함을 덜어줄 거야. 디자인은 두말할 필요 없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라 스타일 후기를 봐도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한 명도 없더라.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베이식 아이템이니까 한번 도전해보길 바라! / 에디터 : 김나래
- 태그 :
- FATIGUE SHORTS
- MUSINSA STANDARD
- PANTS
- SHORTS
- 무신사 스탠다드
- 쇼츠
- 팬츠
- 피터그 쇼츠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