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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고 싶은 바지

  • 2020.04.03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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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뒤집고 싶은 바지가 있다. 안감의 컬러가 원단의 색과 대비되면서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는 덕분이다. 트렌디한 아이보리 컬러와 적당한 스트레이트 핏, 그리고 앞주름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챙긴 가먼트레이블(GARMENT LABLE)의 제품이 그렇다. 이게 데님인지 코튼인지 슬랙스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포인트도 많다. 컬러는 아이보리 말고도 블랙, 라이트 블루, 네이비로 다양하니 깔 별로 하나씩 갖춰도 좋겠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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