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고 덮어야 하는 스파오(SPAO) 펭수 담요. 요즘 제일 ‘핫’한 캐릭터답게 인기 고공행진 중인 펭수의 얼굴을 새긴 담요는 ‘펭하!’라고 음성 지원이 될 것 같은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귀여움 치사량을 초과한 파우치에 넣으면 쿠션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자고로 굿즈란 덕심으로 사는 거 아니겠어? 고민 말고 여러분도 펭수하세요! / 에디터 : 류예지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