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야 할 버스가 도착했는데 있어야 할 지갑이 없어서 당황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분명히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지갑은 없고 버스는 타야 하고 곤란하기만 하다. 그런 상황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 페넥(FENNEC)이 지갑과 함께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였다. 소가죽으로 만들어 튼튼한 케이스로 많은 카드와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케이스만 있으면 도착한 버스 앞에서 우물쭈물할 시간은 없을 것! 오늘부터 지갑과 스마트폰을 한 번에 들고 다니자. /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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