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니 머플러야 많은 게 당연하지만 플레이페넥(PFS)의 패딩 머플러는 무엇보다 확실한 점이 하나 있다. 똥손인 나도 머플러를 예쁘게 맬 수 있다는 점! 한쪽에 구멍이 있어 크로스로 끼우기만 하면 예쁜 연출이 가능하고, 발열 기능 솜으로 따뜻한 건 당연하다. 트렌디한 체크 패턴과 솔리드 컬러 등 총 5가지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도 넓다니, 엣헴, 엣헴, 신이 나~ / 에디터 : 송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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