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은 스토브리그지만, 오버캐스트(OVERCAST)와 인필더 디자인(INFIELDER DESIGN)이 협업으로 선보이는 베어 글러브와 함께라면 한파에도 정규 시즌의 훈훈함을 느낄 수 있다. 인필더 디자인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야구 유니폼을 입은 곰이 장갑에 자수로 곱게 새겨져 있으니까! 부드럽고 따뜻한 울을 혼용해서 보온성도 확실히 높였으니까, 떨지 말고 장갑 꼭 챙기자. / 에디터 : 남민영
- 태그 :
- GLOVES
- OVERCAST
- WOOL GLOVES
- 오버캐스트
- 울 장갑
- 장갑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