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멘토(PARTIMENTO)의 모크넥 스웨터. 아우터는 좀 두꺼워도 괜찮다. 크게 움직일 일은 없으니까. 하지만 이너가 두꺼우면 움직일 수가 없다. 헤비 니티를 입지 못하는 이유다. 그래서 찾은 것은 이렇게 얇고 가벼운 스웨터. 터틀넥도 답답하다면 이런 모크넥 스웨터가 제격이다. 부드러운 컬러로 무려 일곱 가지 초이스가 있으니 일주일 내내 이너로 입어도 되겠다.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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