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사도 또 사고 싶은 스니커즈. 데일리 슈즈로 가장 좋은 아이템인 스니커즈 중에서도 노베스타(NOVESTA)의 마라톤 비건은 요즘 유독 눈에 띈다. 우선 천연 소재만 사용해 만든 스니커즈라는 점이 맘에 든다. 게다가 스니커즈 전문가의 손길을 하나하나 직접 거쳐 만든 아이템이기 때문에 믿고 신을 수밖에 없다. 디자인은 또 어떻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유럽을 떠올리게 만든다. 견고하고 섬세한 디자인과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노베스타! 마라톤 비건이 이번 달 꼭 사야 할 스니커즈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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