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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일곱 번 입어도 좋아

  • 2019.11.08 16: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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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BURNING)의 후디. 뒷면에 아플리케 자수가 더해진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후드를 장식했다. 덤블 작업을 거친 삼단 쭈리 원단을 사용해 튼튼하며 세탁 후에도 줄어들 걱정이 없다. 어깨와 소매의 마감을 신경 써서 만들었다. 후드는 편해서도 좋지만 베이식한 룩에 활용하기 좋아 일주일 내내 입어도 질리지 않는다.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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