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밸런스 디자인이 정말 유행인 것 같다. 대칭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 디자인에도 재미있는 리듬감이 생긴다는 걸 너도 나도 안 거지! 이 옥토버써드(OCT.3)의 이 드레스도 그렇다. 패턴, 길이, 네크라인, 모든 게 다른데 거기서 오는 묘한 리듬감이 유니크한 매력을 만들었다. / 에디터 : 남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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