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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두 손이 자유롭지!

  • 2019.08.01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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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펜(SHOOPEN)과 네스티킥(NASTYKICK)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슬링백. 크기가 크고 무거운 짐보다 휴대폰, 지갑 등 들고 다니기 번거로운 아이템을 넣기 알맞은 사이즈다.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니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자전거나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등 역동적인 활동을 할 때 적합하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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