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NY의 첫 시즌은 뉴욕의 아티스틱 한 문화의 대표인 첼시 지역에서 독립 갤러리 투어와 바 문화를 즐기는 업타운 여성들의 글램 룩에서 영감을 얻는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볼륨과 뉴욕의 상징인 애플과 레드 포인트 뉴욕 지하철역의 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깅엄 체크가 이번 시즌의 중요한 키가 되어 경쾌하면서도 쿨한 '첼시 글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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