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와 만난다. 그레이트풀 데드는 1960년대 페스티벌 문화를 바탕으로 90년대까지 활약한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다. 현재는 그 아이덴티티에 공감하는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는데, 디스이즈네버댓과는 지난 두 차례 만남을 이어오며 댄싱 베어스(Dancing Bears)와 스컬, 번개 등의 상징적인 아이콘을 디스이즈네버댓만의 빈티지한 감도로 풀어낸 바 있다.
디스이즈네버댓과 고어텍스가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협업 제품들은 야외 활동을 포함하여 다양한 활용 범위를 가지는 재킷, 오버롤 그리고 버킷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방수성과 방풍성 뿐만 아니라 투습성을 특징으로 하는 3L GORE-TEX 원단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보호 기능과 함께 범용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무신사 최초의 오프라인 공간 무신사 테라스가 오픈했다. 홍대 AK 17층에 자리한 무신사 테라스는 2644㎡(800평)의 규모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한다. 패션은 물론 전시, 음악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패션 문화 편집공간이다. 라운지, 키친, 샵, 그리고 파크까지 네 공간으로 나누어 공간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 문화, 카페 등 트렌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신사 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