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곤잘레스가 SUMMER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 NOTHING GOES TO WASTE' ‘아무것도 버릴게 없다’ 입니다. 과거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인 자유와 창의적인 터치를 통해 위트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8-90년대 뉴욕의 레트로한 빈티지 스타일과 마크곤잘레스의 열정적인 아트워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핵심.
이번 마크곤잘레스 24 봄 컬렉션은 과거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인 자유와 창의적인 터치를 통해 위트 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8-90년대 뉴욕의 레트로한 빈티지 스타일과 마크곤잘레스의 열정적인 아트워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핵심입니다. 다양한 봄 에센셜 아이템과 시즌 콘셉트의 스토리가 담긴 높은 퀄리티의 컬렉션 라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스트릿 마니아들이 기다린 마크곤잘레스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지금 공개합니다.
마크 곤잘레스 23년 가을 에디토리얼. 이번 컬렉션은 마크 곤잘레스가 어린 시절 향수를 추억하며 풀어낸 위트 있는 아트워크가 돋보인다. 데일리 웨어로 입기 좋은 스웨트와 조거 팬츠, 가을철 에센셜 아이템인 윈드브레이커 그리고 블리치 기법을 활용한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완성도 있는 디테일의 마크 곤잘레스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세요.
다시 돌아온 마크 곤잘레스의 23 S/S NEW YORK Editorial 'I'm back' Part 2. 이번 뉴욕 에디토리얼은 마크 곤잘레스와 LOCAL KIDS 크루들의 개성과 자유분방한 일상을 녹여냈다. 마크 곤잘레스가 직접 디텍팅한 엔젤과 슈무등의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더욱 돋보인다.
다시 돌아온 마크 곤잘레스의 23 S/S NEW YORK Editorial 'I'm back'. 이번 뉴욕 에디토리얼은 마크 곤잘레스와 LOCAL KIDS 크루들의 개성과 자유분방한 일상을 녹여냈다. 마크 곤잘레스가 직접 디텍팅한 엔젤과 슈무등의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더욱 돋보인다.
새롭게 론칭하는 마크곤잘레스의 23 S/S 시즌 콘셉트는 'NO BOUNDARY'이다. 90년도 뉴욕의 스트리트 무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마크곤잘레스의 아트워크와 위트를 통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패션, 문화, 성별, 시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크곤잘레스만의 자유분방하고 새로운 룩을 제시한다. 진짜가 돌아왔다. 우리 모두 오리지널 마크곤잘레스를 만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