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PRAIRIE)의 스웨트셔츠. 소파에 누워있을 때를 좋아한다. 그런 에디터에게는 소파에 누워있을 때 입으면 좋을 듯하다. 물론 기능적으로 그렇다는 건 아니다. 그런 편안한 인상을 가졌다는 말이다. 창가를 넘어오는 오후 햇살 같은 색, 대충 적당히 낙서처럼 그린 그래픽, 그리고 스웨트셔츠. 프레리가 주말 오후 같은 옷을 만들었다. 소파에 누워있는 편안한 순간을 그리게끔 이끈다. / 에디터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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