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콜린(Constantin Colin)의 볼캡. 패션의 도시 뉴욕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뜨겁지만, 애석하게도 에디터는 뉴욕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콘스탄틴콜린의 볼캡으로 대리만족을 하련다. 브랜드의 2016 F/W 시즌 에디토리얼 룩북의 주제는 ‘뉴욕 시티’. 뉴욕의 골목 곳곳을 카메라 안에 담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199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옮겨온 듯한 이 볼캡이 놓여 있다. 왠지 이 모자를 쓰면 나 역시도 뉴욕를 누비는 ‘패션 피플’이 되진 않을까 기대를 걸어본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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