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의 카드 지갑. 반짝이는 것치고 안 예쁜 물건이 없지 않은가! 주얼리뿐만 아니라 한여름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얼음이나 누군가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담은 CD 등. 만약 그 물건이 실용적이기까지 한다면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조셉앤스테이시의 카드 지갑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은은한 광택을 발산하는 겉감, 여기에 단 한 번만의 터치로 교통카드를 인식하는 스마트함까지. 넉넉한 수납공간과 가벼움이 힘을 보태 구매욕을 자극한다. 예쁘고 똑똑한 아이템, 2016 F/W 시즌에는 필수다. / 에디터: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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