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Covernat)의 스웨트셔츠. 여전히 한낮 기온은 30도를 웃돌고 있지만, 많은 브랜드에서는 가을 시즌을 준비 중이다. 커버낫 역시 그들만의 스웨트셔츠를 출시했다. 거친 삶(Wild Life)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험상궂은 표정을 지은 알래스카의 곰을 직자수로 표현했다. 어쩌면 뜨거운 불볕더위에 알래스카의 곰 역시 불쾌지수가 높아진 건 아닐까? 정말 덥다. 하지만 커버낫이 스웨트셔츠를 출시한 것처럼, 곧 가을은 온다. 그러니 더위에 굴하지 않고 미리 가을을 준비해 보자.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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