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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축구선수

  • 2016.08.19 18:14:32
  • 2,300

프라이노크(Freiknock)의 반팔 니트. ‘2016 리우 올림픽’의 8강 무대에서 아쉬운 패배를 거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을 위로하듯, 프라이노크는 축구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반팔 니트를 선보였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소년의 옷장이 이번 2016 F/W 시즌의 주요 골자이며, 이 반소매 니트는 소년이 가장 ‘애정’하는 옷 중 하나다. 발랄한 컬러 믹스, 그리고 유니폼으로 손색없는 기능성을 고루 갖춘 옷. 특히 축구를 사랑한다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아이템이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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