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노크(Freiknock)의 반팔 니트. ‘2016 리우 올림픽’의 8강 무대에서 아쉬운 패배를 거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을 위로하듯, 프라이노크는 축구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반팔 니트를 선보였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소년의 옷장이 이번 2016 F/W 시즌의 주요 골자이며, 이 반소매 니트는 소년이 가장 ‘애정’하는 옷 중 하나다. 발랄한 컬러 믹스, 그리고 유니폼으로 손색없는 기능성을 고루 갖춘 옷. 특히 축구를 사랑한다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아이템이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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